3부: 소리가 사라지고 더해지는 마법

😊 11. 부끄럼쟁이 첫소리 (두음 법칙)

😊 [받아쓰기 나라의 쑥스러움쟁이!]

'역사'(歷史)는 원래 '력사'였어요. '여자'(女子)는 원래 '녀자'였고요. 'ㄹ'(리을)과 'ㄴ'(니은)이 맨 앞에서 사라지거나 다른 글자로 변해버렸네요!

이건 바로 'ㄹ'과 'ㄴ'이 단어의 **맨 앞에 서는 것을 아주 아주 부끄러워**하기 때문이에요! 이름하여... [부끄럼쟁이 첫소리]!

📖 [규칙 이야기: "맨 앞은 부끄러워요!"]

단어의 맨 앞자리(두음, 頭音)에 서게 된 **'ㄹ'**과 **'ㄴ'** (주로 한자어)은 쑥스러움 때문에 모습을 바꿔요.

1. 'ㄹ'이 변신할 때

2. 'ㄴ'이 숨을 때

핵심: 소리도 변하고 글씨도 변하는 규칙이에요! (단어의 맨 앞인지 꼭 확인!)

🔍 [부끄러워서 변신한 글자들! (예시)]

✍️ [나도 할 수 있어! (연습 문제)]

부끄럼쟁이 친구들이 맨 앞에 섰어요! 어떻게 변할까요?

  1. 로인 (老人) → [노인]
  2. 료리 (料理) → [요리]
  3. 년도 (年度) → [연도]

⚠️ [잠깐! 맨 앞이 아니면 괜찮아요!]

이 '부끄럼쟁이' 규칙은 **꼭! 단어의 맨 앞자리일 때만** 일어나요!

단어의 중간이나 끝에 오면 'ㄹ'과 'ㄴ'은 부끄럽지 않아요. 당당하게 자기 소리를 내요!

맨 앞일 때: 여자 (O) / 중간일 때: 남 (O) (부끄럽지 않아요!)

📌 [핵심 요약! (기억 상자)]

[ㄹ] 또는 [ㄴ] (한자어) 친구가 단어의 맨 앞자리에 서면 부끄러워서 [ㄴ]으로 변신하거나 (락→낙), [ㅇ] 뒤로 뿅! 숨어버린다! (녀→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