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없던 ㄴ 소리가 몰래 쏙 나타나는 ㄴ첨가 함정!
꽃잎을 말하면 ⚡[꼰닙]이 돼요. 없던 'ㄴ'이 두 개나 생긴 거예요!
솜이불은 ⚡[솜니불]이 돼요. 없던 ㄴ이 몰래 끼어들었어요.
받침이 있는 말 뒤에 '이, 야, 여, 요, 유'로 시작하는 말이 오면 ㄴ이 추가로 소리 나요.
그리고 앞 받침이 ㄴ 영향으로 동화까지 일어나기도 해요!
꽃 + 잎 → [꼳닙] → ⚡[꼰닙] (ㄴ 첨가 + 비음화)
ㄴ이 들려도 글씨엔 원래 글자 그대로!
ㄴ 첨가는 소리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