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부: 소리가 사라지고 더해지는 마법
👻 8. 투명인간 'ㅎ' (ㅎ 탈락)
👻 [받아쓰기 나라의 부끄럼쟁이!]
"나는 네가 참 좋아." 소리는 [조아]!
'ㅎ' 받침이 '좋다'처럼 [조타] (7번 규칙)가 되지도 않고, [조하]가 되지도 않고, 그냥 감쪽같이 **'뿅!'** 하고 사라졌어요! '많이'가 [마니]가 된 것도 마찬가지고요.
'ㅎ' 받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? 이름하여... [투명인간 'ㅎ']!
📖 [규칙 이야기: "앗, 부끄러워!" 뿅! 사라져요!]
'ㅎ' 받침은 부끄러움이 많아서, **부드러운 친구**를 만나면 투명인간이 되어 숨어버려요.
언제 사라지나요?
- 'ㅎ' 받침 뒤에 동그란 **'ㅇ'(빈방/모음)** 친구가 오면! (예: 좋아, 쌓이다)
- 'ㅎ' 받침 뒤에 부드러운 **'ㄴ, ㅁ, ㄹ'** 친구가 올 때도! (예: 많이, 싫네)
'ㅎ'이 사라진 채로, '좋아'는 [조아]라고 소리 나게 돼요. '많이'[마니]는 'ㅎ'이 사라지고 뒤에 있던 'ㄴ'이 이사 와서 [마니]가 되는 거랍니다.
핵심: 소리는 [조아]처럼 'ㅎ'이 뿅! 사라져버리지만, 글씨를 쓸 때는 "거기 숨어있는 거 다 알아!" 하고 투명인간 **'ㅎ'을 꼭 찾아서** 써 줘야 해요!
🔍 [투명인간 'ㅎ'을 확인해요! (예시)]
- 좋아 (ㅎ + ㅇ) → 'ㅎ'이 부끄러워서 뿅! → 소리는 **[조아]**
- 많이 (ㅎ + 이) → 'ㅎ'이 뿅! (뒤 'ㄴ'이 이사) → 소리는 **[마니]**
- 싫어 (ㅎ + 어) → 'ㅎ'이 부끄러워서 뿅! → 소리는 **[시러]**
- 낳은 (ㅎ + ㅇ) → 'ㅎ'이 부끄러워서 뿅! → 소리는 **[나은]**
✍️ [나도 할 수 있어! (연습 문제)]
'ㅎ'이 투명인간으로 변했어요! 어떻게 소리 날까요? 빈칸에 소리 나는 대로 적어보세요.
- 놓아 → [노아]
- 닳아 → [다라] (겹받침 중 'ㅎ'이 사라지고 'ㄹ' 소리만!)
- 뚫어 → [뚜러] (겹받침 중 'ㅎ'이 사라지고 'ㄹ' 소리만!)
⚠️ [잠깐! '거센소리 로봇'(7번)과 헷갈리면 안 돼요!]
'ㅎ' 받침은 뒤에 누가 오는지에 따라 운명이 바뀌어요!
- 뒤에 **'ㄱ, ㄷ, ㅈ'** (기본 로봇)이 오면? → **"합체!" (7번 규칙)** (예: 좋 + 다 → [조타])
- 뒤에 **'ㅇ'** (빈방)이나 **'ㄴ, ㄹ, ㅁ'** (부드러운 소리)이 오면? → **"부끄러워! 뿅!" (8번 규칙)** (예: 좋 + 아 → [조아])
📌 [핵심 요약! (기억 상자)]
[ㅎ] 받침 + [ㅇ...] 또는 [ㄴ, ㄹ, ㅁ] → "앗, 부끄러워!" 뿅! 하고 'ㅎ' 소리가 사라진다! 소리는 [조아], 글씨는 숨어있는 '좋아' ('ㅎ') 쓰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