겹받침 중 하나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함정!
받침이 두 개인 글자를 겹받침이라고 해요. 그런데 둘 다 소리 나지 않아요!
예를 들어 닭은 'ㄹㄱ' 겹받침인데, 실제 소리는 ⚡[닥]이에요. ㄹ이 사라졌죠!
두 받침이 함께 있으면 실제로 소리 내기 어려워요. 그래서 하나를 탈락시키고 더 쉬운 소리만 남겨요.
어느 쪽이 탈락하는지는 겹받침 종류마다 달라요:
• 앞의 ㄹ이 탈락: ㄺ, ㄻ, ㄿ 등 → 뒤 받침만 남음
• 뒤 자음이 탈락: ㄼ, ㄾ 등 → 앞 받침(ㄹ)만 남음
겹받침이 있으면 소리는 줄어도 글씨엔 두 개 다 써요!
소리가 줄어든 것이지, 글자가 바뀐 게 아니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