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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LE 1 1부: 받침의 이동과 변신

이사 가는 받침 (연음)

👑 받아쓰기 나라의 문을 열다!

"꽃이 피었다!"

친구들, 방금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잘 들었나요? 소리는 분명 [꼬치]라고 들렸는데, 우리가 받아쓰기 공책에 쓸 때는 '꽃이'라고 써야 해요.

이건 바로 우리 '받아쓰기 나라'에 처음 온 친구들이 꼭 배워야 하는,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첫 번째 규칙 때문이에요. 이름하여... 이사 가는 받침!

📖 규칙 이야기: 텅 빈 'ㅇ' 하우스

글자 '꽃'의 받침 'ㅊ'이 있어요. 바로 옆에 온 '이' 아파트의 첫소리 'ㅇ'(이응)은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 '투명한 빈방'과 같아요.

받침 'ㅊ'이 이 '텅 빈 방'을 발견하고 "와! 이사 가야지!" 하고 '이' 아파트의 'ㅇ' 자리로 슝~! 하고 이사를 가버려요.

두 글자를 합쳐 읽으면... 맞아요! [꼬치]라고 소리가 나는 거예요! 이것이 바로 '이사 가는 받침'(연음) 규칙이랍니다!

💡 핵심 포인트

[받침 글자] + [ㅇ...] (모음으로 시작하는 말)
→ 받침이 'ㅇ'의 텅 빈 자리로 이사 가서 소리 난다!

🔍 이사 간 소리를 확인해요!

✍️ 나도 할 수 있어!

소리가 이사를 가면 어떻게 들릴까요? 빈칸을 눌러 정답을 확인하세요.

  1. 책 + 을 → [채글]
  2. 발 + 을 → [바를]
  3. 앞 + 에 → [아페]

⚠️ 잠깐! 이럴 땐 이사 갈 수 없어요!

이 규칙은 받침 뒤에 꼭! 'ㅇ'으로 시작하는 '빈방'이 있을 때만 쓸 수 있어요!

만약 빈방 'ㅇ'이 아니라 'ㄱ, ㄷ, ㅂ' 같은 다른 친구가 오면? 이사 갈 빈방이 없죠! 그럴 땐 오히려 "얍!" 하고 '힘센 소리'(4번 규칙)가 나요!

국 + 밥 → [국빱] (O)
(이사 가지 않고 4번 규칙으로 변신!)
📌

핵심 요약! (기억 상자)

소리는 이사 가도, 글씨는?
원래 살던 집에 꼭꼭 써주기!

(예: [꼬치]라고 소리 나도 '꽃이'라고 쓰기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