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침이 뒤 글자로 쏙 이사 가서 소리가 달라지는 함정!
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.
"꽃이 피었다!"
귀엔 분명 ⚡[꼬치]라고 들렸는데,
공책엔 💎 꽃이라고 써야 해요!
왜 소리와 글씨가 다를까요? 이게 바로 ㅇ 빈집이사 함정이에요!
꽃의 받침 'ㅊ'이 있어요. 바로 옆에 이 글자가 왔는데, 첫소리 'ㅇ'(이응)은 아무 소리가 없는 텅 빈 방이에요.
받침 'ㅊ'이 그 빈방을 발견하고 슝~! 이사를 가버려요!
두 글자를 합쳐 읽으면… ⚡[꼬치]가 되는 거예요.
함정을 구별하려면 뒤 글자의 첫소리가 비어 있는지(ㅇ인지)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요!
받침 뒤에 ㅇ 빈집이 오면 받침이 이사 가서 소리가 바뀌어요.
하지만 글씨는 절대 바뀌지 않아요. 원래 살던 집에 꼭꼭 써줘요!